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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후에도 고1은 상대평가 실시
번호: 1793
 
조회 : 1109
게시일 : 2021-03-10

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후에도 고1은 상대평가 유지,

1 내신경쟁 더 치열해져 기초과정인 중학교 학습 중요해

 

1. 교육부는 올해 초등 6학년이 고1이 되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혀

-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일정 학점 이상(192학점)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하고 성적도 대학처럼 A~E까지 등급으로 받는 것이 특징적

 

2. 고교학점제 과목은 크게 1학년 1~2학기에 듣는 공통과목과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 사이 수강하는 선택과목으로 나뉘어

- 공통과목은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에 해당하는 필수과목이고, 선택과목은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수강하는 과목

 

 

3. 가장 큰 변화는 성적 부여 방식인데, 모든 과목에서 절대평가(성취도 A~E 부여)를 도입하기로 해, 성취도 90% 이상이면 A, 성취도 80% 이상이면 B를 주는 식, 현재 중학교 절대평가와 유사한 방식

 

4. 하지만 1학년 과정인 공통과목에 한해서는 절대평가와 함께 기존 상대평가인 석차 9등급(상위 4% 1등급)도 병기하기로 결정, 결과적으로 공통과목은 기존 상대평가 방식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

 

5.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성적 부여 방식이 달라지면서, 대학이 상대평가 방식을 유지하는 1학년 공통과목 내신을 비중 있게 평가할 수 있어

- 절대평가만 실시하는 선택과목은 성적 부풀리기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수시 등 대학입시에서 얼마만큼 비중 있게 평가받을 수 있을지 의문인 것이 사실

 

6. 고교 1학년 내신 경쟁은 지금보다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, 고교 입학 후 상위 내신등급 확보하려면 기초과정인 중학교 국수영 등 주요과목 학습 더 철저하게 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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